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격 훈련 (문단 편집) === [[기행부대]] === [[기행부대]](비전투부대, 전투지원부대)[* 항공, 병원, 군수부대 등]는 보통 전투부대에 비해 유격훈련 기간이 짧다. 그리고 시간관계상 유격 전날 입소행군을 한 후, 1일차 눈뜨자마자 폭풍같이 유격을 받는다. 조교들이 짧게 받는다고 더 굴리려 든다. 보병사단 직할 본근대 및 기타 기행 직할대(의무근무대, 보급근무대 등)는 사단에 따라 입소 행군부터 퇴소 행군까지 풀로 굴리는 곳도 많다. 이는 같은 기행부대라 해도 사단 본부대와 같이 보병사단과 같은 전투부대에 배속된 기행부대는 군수사령부와 같은 순수 기행부대와 실질적으로 같을 수는 없기 때문. 군수사령부 예하부대[* 사령부 본부근무대 포함]는 2박 3일이며, 유격행군은 평상시 전술행군처럼 유격 전후로 실시하고 실제 유격장까지 버스로 가는 경우도 있다. 특히 [[탄약창]] 근무 부대는 안전상의 이유로 공공도로 행군보다는 탄약창 내 포장도로를 통해서 행군을 실시한다. 탄약창 부대 내에는 포장도로가 아주 잘 깔려있다. 또한 이런 부대는 부대 상황과 안전상의 이유로 외줄타기나 막타워 같은 것은 '''아예 생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계원이 유격훈련으로 다치면 처/부 간부들이 쌩난리를 칠 거고, 기행부대들은 전시에도 부대이동없이 주특기 수행임무나 부대방호가 전부인 경우가 상당수다.] [[계룡대 근무지원단]] 장병들은 당일치기 유격을 받는다. 기행부대 중에 부대(지휘관) 방침으로 유격이 아예 생략되는 부대도 있다. 몇몇 기행부대의 경우, '''유격, 혹한기가 아예 없다!''' 아무리 훈련이 없는 부대, 예를 들어 [[TMO]]나 국군병원조차도 유격, 혹한기는 아주 짧게나마 한다는 걸 고려하면, 이런 부대들은 아예 어떠한 훈련도 없는 부대라는 뜻이 된다. 세상에 그런 부대가 있냐 하겠지만, 실제로 자대 전입 이후 전역 때까지 얼굴에 [[위장크림]] 한 번 안 발라보는 병사들도 은근히 있다. [[꿀보직]] 문서로. [[육군특수전사령부]]는 임관 전 [[특수전학교]]에서 받는 유격훈련을 제외하면 자대배치 받은 후엔 유격훈련이란 명칭의 훈련은 없다. 대신 특전사는 평소 훈련 자체가 산악/유격 관련 훈련들이 일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